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재학생들이 울산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2023년 울산지역대학 YOUTH 창업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재학생들이 울산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2023년 울산지역대학 YOUTH 창업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2023 울산지역대학 YOUTH 창업 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열었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재학생들도 구성된 에고바이트(서영혁·김형주·김영진·김나은 학생) 팀은 '대량 주문용 To-go-Pack 공유 플랫폼'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량 주문용 To-go-Pack 공유 플랫폼'은 일회용 커피 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환경문제와 사회경제적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이나 전략이 부족한 상황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커피 용기(To-go-Pack) 공유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기업, 소비자, 지자체의 환경친화적인 소비 생태를 구축하기 위한 창업 아이템이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서영혁 학생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와 환경문제를 결합한 창업 아이템은 사업화와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큰 상을 받아서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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