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열었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재학생들도 구성된 에고바이트(서영혁·김형주·김영진·김나은 학생) 팀은 '대량 주문용 To-go-Pack 공유 플랫폼'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량 주문용 To-go-Pack 공유 플랫폼'은 일회용 커피 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환경문제와 사회경제적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이나 전략이 부족한 상황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커피 용기(To-go-Pack) 공유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기업, 소비자, 지자체의 환경친화적인 소비 생태를 구축하기 위한 창업 아이템이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서영혁 학생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와 환경문제를 결합한 창업 아이템은 사업화와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큰 상을 받아서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