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년 창업 지원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청년 창업 1호 지원자로 선정된 홍경원(크레이지서퍼스) 외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했던 ㈜스타릿지 이승민 대표도 참석했다.
동구는 지난 7월 '청년 창업 Start UP!(청년 창업 교육 및 컨설팅)'사업을 통해 동구 관내 창업을 원하는 예비 청년창업가 11명을 발굴,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중 교육생 중 1팀을 선발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게 됐다.
최종 선정된 '크레이지 서퍼스' 홍경원 대표는 "청년 창업지원을 통해 동구의 슬도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서핑샵을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동구의 새로운 청년문화, 서핑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동구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제 1호 청년 창업에 이어 청년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kiu2665@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