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1분께 북구 매곡동 대하그린파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인근 소방인력(소방·구급차 16대, 소방대원 46명)을 동원해 오후 4시 39분께 화재 초기 진압에 성공했고, 약 5분 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불이난 가구 바로 윗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