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근)가 11월 29일 오후 3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병영2동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희근 병영2동장, 김복천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장, 송경순 병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규 착한기업·착한가게 대표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이엔건설(대표 정용호) 1곳에 착한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장모님밥상(대표 김별순), 밥먹자(대표 김향자), 샤론헤어샵(대표 유경화), 솥뚜껑삼겹살(대표 김윤희), 뚱이횟집(대표 임윤정) 5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로써 병영2동 착한기업은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착한가게는 21곳에서 26곳으로 늘었다.
한편,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천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업 및 가게를 의미한다.
착한기업은 연 100만 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희근 병영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