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석주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2017년부터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정책 및 우수의원을 선발해 시상하며, 심사기준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이다.
문 위원장은 △달천아이파크1차후문~천곡천(중1-121)도로개설 △농소(천곡)~외동간 도로 개설 △북울산역 이용 교통불편해소 및 버스노선조정 △학교 앞 사거리대각선횡단보도 및 바닥LED설치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했다.
또 '울산광역시 이차전지육성 및 지원조례', '울산광역시 조선산업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울산의 주력산업과 연계,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며 "울산의 산업환경 변화에 맞는 발빠른 정책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