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지난 2021년 울산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며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다.
지난해 선정된 창업자들은 지원에 힘입어 52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이들은 재능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신규모집은 청년창업가 40여명이다. 이들에게는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한도)을 1년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홍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식·음료 소상공인 창업과 제조·기술·지식분야 등 다양한 분야(유흥접객업 및 사행산업 등 일부업종 제외)로 남구에서 창업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라도 남구에서 사업자로 등록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지 않은 19~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및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한 초기창업자까지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052-226-3184, 3273)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고용창출,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