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먹지?] 울산 3대 곱창 맛집, 실패 없는 '꼬소함'



'아 뭐먹지' 2월 주제인 '방송인 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세번째로 소개할 식당은 남구 삼호곱창거리에 있는 터줏대감 '미진돌곱창'이다. 지난해 기존 주차장 옆 신축 건물로 이전해 한결 쾌적해졌다. 전골도 인기 있지만 이번엔 진리의 메뉴 '모듬곱창구이'를 주문. 건물은 신축이지만 돌판 감성은 예전 그대로다. 돌판 위 호일을 걷어내면 노릇하게 익어가는 곱창·막창·대창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늘을 함께 구워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도 '먹팁'. 고소한 맛에 나도 모르게 중독 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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