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페이스 동부는 경남도와 양산시가 지역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양산 미래디자인융합센터(물금읍 부산대학로 16)에 총 23억원(국비 14억원 포함)을 투자해 조성, 지역 창업거점 전문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
운영 첫해인 올해 '동부경남 혁신창업의 메카'를 주제로 유망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스타트업(Start-up), 기업 성장 지속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창업기업의 판로개척·마케팅·투자유치 등을 위한 스케일업(Scale-up) 등 3대 전략과제를 설정, 과제별로 총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총 12억원이다.
특히 이들 사업에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경남센터 등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함께 이뤄질 계획이어서 지역 창업에 활력과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각 사업의 세부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상담은 G-스페이스 동부운영사무실(055-386-3041~4)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hj228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