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울산대 씨름부는 전주대에 2대4로 아쉽게 패하며 3위에 그쳤다.
역사급(105kg 이하)에 출전한 설준석(스포츠과학부 2년)도 준결승전 인하대 조웅현을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해 인제대 박준규를 첫째판과 둘째판 모두 들배지기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제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3위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와 여성부를 포함해 체급별로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오는 6일까지 열린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