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울산남구청장이 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시의원과 정책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논의와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시의원, 간부 공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동욱 울산남구청장이 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시의원과 정책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논의와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시의원, 간부 공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3일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사업 논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 시의원 6명과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가 있는 매력적인 행복남구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옥동 도시재생사업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남구 지역에서 울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의원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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