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정 작가 10번째 개인전=한효정 작가의 10번째 개인전 '나무를 품은 달'이 8일부터 27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 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선 작가의 목판화 신작 10여점과 대표작 10여점, 장서표 작품과 소품 작품 20점 등 총 4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귀를 기울이면-InterFacial Extension(표면의 확장)'=울산 동구 슬도아트 내 갤러리 '아'와 '트'에서 오는 28일까지 김필순 작가의 전시 '귀를 기울이면-InterFacial Extension(표면의 확장)'이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선 김 작가가 2010년부터 '인간과 자연, 과학, 기술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탐구해온 'Channel' 시리즈를 확장해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선인장' 시리즈 3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기획전시 '미디어아트-르누아르 명화전'=서울주문화센터가 기획전시 '미디어아트-르누아르 명화전'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선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미디어아트로 재현된다.
◆김민경 작가 개인전 '인간군상 그리고 꽃'=울산 중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이달 19일까지 회관 내 소호갤러리에서 김민경 작가의 개인전 '인간군상 그리고 꽃'을 연다.
'인간군상 그리고 꽃'은 김 작가의 포슬린 아트 작품 전시전으로 20여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024 울주군공예협회 회원전=2024 울주군공예협회 회원전이 7월 6일~20일 선갤러리문화관(웅촌면 정주권로 338)에서 열린다. '내마음 물들이고' 등 17개 회원 업체가 참여해 천염염색, 고가구, 도자기, 한지공예, 옹기, 승복 등의 작품을 펼친다. 문의 052-267-1556)
◆정봉진 아카이브전=(사)울산민예총과 (사)울산민미협, 울산노동역사관1987이 '울산 민중미술 아카이브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5월께부터 정봉진 작가가 평생 소장해 온 자료집, 전시문서, 사진, 작품을 수집하고 시기별로 분류해 27일 울산노동역사관1987 기획전시실에서 '정봉진 일·꿈·삶 그리기' 전시를 8월 10일까지 연다.
◆'반구천에서 어반아트로' 전=울산시립미술관은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로' 전을 10월 27일까지 미술관 1, 2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전시에는 세퍼드 페어리, 크래쉬, 제우스, 존원, 빌스, 제이알, 제프 쿤스, 토마 뷔유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미술관 입구 외벽을 장식한 제이알 작가의 '우리가 영웅이다' 시민 참여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최민영 작가 '일상 속 투영된 시간'=최민영 작가가 일상 속 투영된 시간'이라는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올해의 작가'의 세 번째 전시를 연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과 작가가 유년 시절 느꼈던 핵심 감정을 투영한 작품 16점을 전시한다.
◆소금나루2014 11기 입주작가 소개전=울산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에서 12일부터 7월 9일까지 1층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11기 입주작가 소개전시 'INTRO'가 열린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는 김정화, 김지수, 박문희, 서소형, 전영현, 한혜림 총 6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평면 13점 영상 8작, 입체 2점으로 예년보다 더 다양한 영역으로의 매체를 접할 수 있다.
◆영상 기획 전시 '빛, 시간의 춤'=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매체예술전용관(XR랩)에서 영상 기획 전시 '빛, 시간의 춤'을 연다. 이번 전시에선 울산의 바다와 산, 강,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도상들, 산업화된 공단지역을 동기로 한 실감몰입 영상을 공개한다.
◆장생포문화창고, K시리즈 기획전=(재)고래문화재단이 2024년 K시리즈 기획전으로 청년 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아트유니온 덩굴' 단체의 작품 전시를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Broken Canvas(브로큰 캔버스)'라는 주제로 송하영, 김수용 등 작가 25명이 5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전시된다. 한국의 동시대 전시 트렌드를 반영하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 42(사이) 거리는 0'= 울산광역시북구장애인복지관이 8일부터 19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 42(사이) 거리는 0' 장애인인식개선 아이디어공모전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북구장애인복지관 개관 이래 처음 실시한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지역주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수상작인 그림·캘리그라피·슬로건·네컷만화 등 159점을 감상할 수 있다.
모집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로드'홍보 기업 및 단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27일에 개막하는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로드'를 함께 만들어갈 홍보 기업 및 단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로,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 운영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게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광부 Chain&Challenge=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달 28일까지 '문화광부 Chain&Challenge'를 공모한다. '문화광부 Chain&Challenge'는 2024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달천문화광산의 세부 사업으로, 전년도 프로그램에 '도전'의 개념을 더한 지역문화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울산쇠부리대장간의 호미를 활용한 관광상품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정공모', 울산 북구 내 지역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유·무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역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e-mail), 오프라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람을 선물해요' 부채만들기=울주민속박물관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매주 주말 기후위기 대응으로 부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바람을 선물해요'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선 기후위기 속 실천할 수 있는 부채와 관련된 풍속, 역사를 배우고 민화부채, 캘리그라피 부채, 냅킨 부채 등 나만의 한지 부채를 만들어 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등 고학년까지로(학부모 1명 동반 가능),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복달임 하는 날'=울산박물관은 7월 14일 박물관 일원에서 '복달임 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4년 복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날(초복 7월 15일, 중복 7월 25일, 말복 8월 14일)을 맞아 복날에 관한 오엑스(OX) 퀴즈를 풀어보며 복날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울산박물관 1층에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마다 총 4회 민화 부채 그리기 체험을 진행한다. 민화 부채 그리기 참가자는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공모
◆ 2024 울주청년문화잇소 공모=(재)울주문화재단은 2024 울주청년문화잇소 공모 '힙하게 만나는 N개의 남창역'을 7월 24일까지 공모한다. 분야는 문화놀이(미술, 음악, 공예 등) 또는 문화상품(생활소품, 디자인상품, 잡화, 식품 등)으로, 청년들이 지역문화자원 남창역의 새로운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 직접 기획하는 차별성 있는 시민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제안받는다. 총 5팀 내외 단체를 선정하여 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052-980-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