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에 거주하는 예창수(66)씨가 10일 가정위탁 아동들을 위한 에어컨 1대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예씨는 아들 방에 설치하려고 에어컨을 구입했지만 설치가 불필요하게 돼 새상품을 기부하기로 하고, 염포동 행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염포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속 에어컨이 필요했던 가정위탁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예씨는 "가정위탁 아동들이 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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