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과학기술 기반 창업 문화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 학생 230여 명이 참여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의 우수한 창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기업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이 현장에 적용,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