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최하는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 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관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에 수여하는 지식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식대상 심사 기준은 △지식 활동 창출 성과 △지식 활용 노력 △지식축적·관리 노력 등 지식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서류심사를 비롯한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남구는 빅데이터 공간정보를 융합해 '무결점! 100점! 고래x수국 K-축제도시 울산 남구!'로 남구만의 앞서나가는 데이터 선도 지식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식 활동 분야에서 △지역관광 스팟(Spot) 활성화, 미래축제 트렌드 분석․고도화 전략 수립 △지능형 정책 수립 축제 분석 통계 반영 등, 지식 창출성과 부분에서 △방문 인구 및 소비패턴 등 정량적 데이터 산출물을 기반으로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 확 △연령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축제 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제 활력 확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될 2024 울산고래축제에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한 k-축제도시 울산 남구의 지식 행정 결합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관광 시대를 선도할 k-축제 도시 울산 남구가 될 수 있도록 남구의 관광자원과 남구에서 추진 중인 거점 사업을 데이터 지식 행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도시 남구, 다시 찾고 싶은 울산 남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