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3일 남울산지점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백현조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상인회장,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신보 남울산지점은 지난 2010년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재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지점을 개점해 현재까지 약 10만 여개 소상공인에게 2조4,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이번에 새로 이전하는 보금자리는 시청 사거리에 위치한 하나은행 울산지점 3층으로 인근에 시청과 경남은행 울산본부 그리고, 농협 울산본부를 접하고 있어 고객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울산신보는 이번 이전으로 시 정책을 보다 빠르게 이행할 수 있게 됐고, 금융회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해 업무 협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이 보다 더 원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길 이사장은 "앞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며 "소상공인에게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