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Festival 포스터. 고래문화재단 제공
A/S Festival 포스터. 고래문화재단 제공

아트스테이와 창작스튜디오 131, 새미골 문화마당 등 울산 남구의 3곳의 문화예술창작촌에서 문화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A/S Festival'이 오는 18~20일 3일간 개최한다.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올해 창작촌에서 진행한 전문 문화예술인과 문화활동가, 시민들이 참여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을 축제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창작촌 3곳의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과 입주작가의 작업방식을 체험하는 '2층만 투어'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평소 출입이 제한된 작가의 작업공간을 볼 수 있고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잘 느낄 수 있다.

작업공간 '아트스테이'는 오후 12시와 오후 2시 '창작스튜디오131'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또 동화를 기반으로 장생포 마을을 여행하는 프로그램 '동화기반 장생포 마을여행'과 주민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전시,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산업화 과정에서 장생포 마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고래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생포의 마을 문화 예술이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이 프로그램이 다른 마을로 확산했으면 한다 "고 밝혔다.

'A/S Festival'의 각 프로그램은 회당 10~15명의 인원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현장접수 또는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은 기자 oje@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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