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18일 북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사업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도 사업실적평가를 실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2014년, 2017년, 2018년, 2020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자활근로희망 참여자 증감률, 급여지급건수, 자산형성지원,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전년 대비 자활근로희망 참여자 확대, 자활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등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활성화하고, 저소득계층 근로의욕을 고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기준 매출이 9억6,800만원으로, 울산 지역 5개 구·군 자활센터 중 매출이 가장 높은 센터이다.
북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자활정보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수치와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