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25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주차장에서 울산시 전기공사기업 대표 및 배우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170여 세대에 나눠줄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는 25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주차장에서 울산시 전기공사기업 대표 및 배우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170여 세대에 나눠줄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홍상범)는 25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공사기업인의 지역 사회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제정한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실시됐다.

특히 지난 14일 울산 중구지역 7세대를 대상으로 한 '무료 전기 개보수 봉사활동'에 이어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울산시 전기공사기업 대표 및 배우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도 1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두 팔을 걷어부쳤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주차장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 170여 세대에 골고루 나눠질 예정이다.

세대 선정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실시했으며, 필요한 재료및 용품 등 모든 비용은 협회와 참여 회원사에서 전부 부담했다.

홍상범 회장은 "해마다 전기개보수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을 통해 전기공사기업의 따뜻한 온정을 주변 이웃에서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올해는 협회 처음으로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받으시는 분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해마다 울산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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