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라이브 인디 음악 축제인 '인디 뮤직 페스타 2024' 스페셜 무대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로얄앵커에서 열린다.
'인디 뮤직 페스타' 주최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인디 뮤직 페스타 2024' 참여 뮤지션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타운형 뮤직 페스티벌 '인디 뮤직 페스타' 는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다. 올해 울산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와 유망한 아티스트의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인디, 일렉트로닉팝, 팝, 라틴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뮤즈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인디 뮤직 페스타 2024' 스페셜 무대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게 총 4팀이 출연한다.
첫 번째 무대로 '길기판 밴드'는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을 중심으로 결성된 5인조 밴드로 울산의 푸르고 상쾌한 파도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으로 청중에게 다가간다. 울산 HD 공식 응원가 제작, 울산고래축제 주제곡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 역동적인 리듬과 감칠맛 나는 멜로디 선율을 도시적인 감성으로 표현하여 팝과 일렉트로닉의 절충점을 보여주는 밴드로서 메탈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멜팅사운드'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최근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발표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 번째 순서로 '파이브 브라더'는 흥겨움과 경쾌한 리듬이 녹아있는 라틴 음악을 중심으로 라틴 재즈, 라틴 팝 장르의 음악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라틴 음악의 깊이 파고드는 사운드로 전율의 순간을 느끼게 해주는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를 꾸며주는 팀은 울산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룬디마틴'의 무대가 선보인다. 로컬을 대표하는 인디밴드로 2집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룬디마틴은 특유의 밝고 청량한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뮤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인디 음악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면서 많이들 오셔서 인디 음악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관람으로 선착순 입장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문의는 ☎052-905-9498.
오정은 기자 oje@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