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신초등학교 학생들이 8일 시니어 교통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 삼신초등학교 학생들이 8일 시니어 교통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지역 초등학생들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전했다.

울주군 상북초등학교는 8일 대리마을 명동 대명재(大明齎)에서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오월애(愛) 감사효(孝) 축제'를 운영했다.

'연분홍 흩날리는 오월'이라는 따뜻한 주제로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라노 정윤아 씨의 '어머니 사랑' 공연, 상북초 학생들의 흥겨운 사물놀이와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민요 가수 박순라 씨의 '참 좋은 당신', '밀양아리랑' 등 공연과 대리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합창, 성낙원과 가지산밴드의 연주까지 더해져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였다.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은 8일 직접 키운 카네이션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전달했다.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은 8일 직접 키운 카네이션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전달했다.

울주군 삼동초등학교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키운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를 부모님께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어버이날인 8일 학생들은 지난 4월 17일 전교생이 참여해 심고 3주 동안 물을 주며 정성스레 키운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쓴 손 편지를 함께 묶어 가정으로 가져가 부모님께 전달했다.

반곡초등학교는 8일 내안애 양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찾아가는 늘품 효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동요합창 등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반곡초등학교는 8일 내안애 양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찾아가는 늘품 효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동요합창 등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주군 반곡초등학교는 8일 내안애 양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찾아가는 늘품 효(孝)잔치'를 열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종소리(핸드벨) 연주, 동요 합창, 어머님 은혜 첼로 연주, 큰절 올리기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교사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양사초등학교는 8일 배움터 지킴이, 시니어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께 감사 의미로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양사초등학교는 8일 배움터 지킴이, 시니어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께 감사 의미로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중구 양사초등학교는 8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배움터 지킴이, 시니어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께 감사의 카네이션과 손 편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존경과 배려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정성껏 쓴 손 편지와 함께 붉은 카네이션을 준비해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전교 회장 남규원 학생은 "항상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 시니어 자원봉사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편지를 쓰고 직접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남구 삼신초등학교는 8일 시니어 교통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학생자치회 학생 주도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노력하는 시니어 교통봉사단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과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는 오는 13일에도 열린다.

척과초등학교는 8일 범서읍 반용마을과 척과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축하공연을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척과초등학교는 8일 범서읍 반용마을과 척과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축하공연을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는 지난 8일 범서읍 반용마을과 척과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버이날 축하공연을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작은 학교 지속 성장 시업의 하나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척과초 학생 13명이 학교 대표로 참여해, 치어리딩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직접 달아주며 따뜻한 인사도 함께 건넸다.

남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엽서를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목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남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엽서를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목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동구 남목초등학교는 지역에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일상생활에서 공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남목청소년센터와 공동으로 기획됐다.

먼저 지난 4월 29일에는 남목청소년센터의 청소년지도자가 5학년 교실을 방문해 어르신에 대한 예의와 감사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5학년 학급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장식핀(브로치)과 감사엽서를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목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정 학생은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과 감사엽서를 써서 전달해 드리니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 등하굣길에서 동네 어르신을 만나면 먼저 공손하게 인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