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철거 작업 중인 대형 구조물인 보일러타워 1개가 무너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60대 남성과 40대 남성 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고, 나머지 매몰된 7명을 수색하고 있다.
매몰된 작업자들은 한진중공업 하도급 업체 코리아카고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목격자들은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졌다"라고 전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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