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5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선정 기업 참석자들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지난 5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선정 기업 참석자들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으로 리하온, 오엠텍,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5일 본관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은 신규 채용과 고용안정 지원을 통해 고용 환경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 대상은 본사나 사업장 소재지가 울산이고 2년 이상 운영 중인 종사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강소기업 선정은 고용우수기업 발굴로 지역 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이다.

지난 8월부터 공고를 거쳐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3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리하온 △오엠텍㈜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사이트온 △㈜금강테크 △㈜가나엔터프라이즈 △조운산업 △㈜엔티에스솔루션 △㈜씨티코리아 △㈜슈타겐 등 10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용 안정, 근로 복지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고용 문화 개선 부문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정 기업들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업별로 2,000만원의 근무환경 개선금과 함께,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및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낸 기업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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