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구에 따르면 연휴 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 대상자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한 뒤 유선 및 가정방문한다.
또 연휴 기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1대 1로 결연해 정기적 연락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기간에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다”라며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의 대응이 필요한 만큼, 동구는 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