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
1년이 넘도록 비워져 있었던 국민의힘 울산 동구 조직위원장에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임명됐다.

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26일 국민의힘은 제273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가 선정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8인’을 최종 의결하고 임명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전무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 전무는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지냈고 현재 울산시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앞서 울산 동구 당협은 권명호 전 당협위원장이 2024년 11월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 지난해 공모에는 권명호 의원 보좌관 출신인 배상원 씨와 손상호 나라사랑무궁화보급협회 이사장이 지원했으나 최종 임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1년 넘게 공석 상태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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