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예총 제27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울산민예총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활발히 활동한 회원들 대상의 ‘민족예술인상’을 시상했다.
김교학 울산민예총 이사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정치 환경과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확장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권리를 위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슬기롭게 잘 헤쳐 왔다”며 “ 2026년에도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고 진보적 가치 위에 예술 실천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예술의 주최가 우리 자신임을 당당히 선언하는 울산민예총 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