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은 울산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예술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민예총 제27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울산민예총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활발히 활동한 회원들 대상의 ‘민족예술인상’을 시상했다.

울산민예총 제27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사)울산민예총 제공
울산민예총 제27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사)울산민예총 제공
올 한 해 사업으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개최 △웹진 ‘Community Arts In Ulsan’ 개최 △거리예술 프로젝트 ‘거리WE예술’ 개최 △민예 아카데미 운영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민’ 운영 △부설기관 ‘울산문화예술인 권익보호센터’ 운영 △울산민예총 ‘예술포럼’ 개최, △자체역량강화 워크샵 ‘민 브릿지’ 개최△예술인지위와권리보장 조례 제정 활동 등을 진행하고 한국민예총과 시민사회 단체 등과 연대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민족예술인상’은 강연하 회원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예술인상’은 정은아 회원, ‘(사)한국민예총 청년예술인상’은 이지훈 국악위원장이 수상했다.
‘울산민족예술인상’은 강연하 회원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예술인상’은 정은아 회원, ‘(사)한국민예총 청년예술인상’은 이지훈 국악위원장이 수상했다.
이날 ‘울산민족예술인상’은 강연하 회원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예술인상’은 정은아 회원, ‘(사)한국민예총 청년예술인상’은 이지훈 국악위원장이 수상했다. 감사패는 밝은세상과 청년스테이지 ON이 수상했으며, 김구대 명덕생활문화센터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김교학 울산민예총 이사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정치 환경과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확장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권리를 위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슬기롭게 잘 헤쳐 왔다”며 “ 2026년에도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고 진보적 가치 위에 예술 실천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예술의 주최가 우리 자신임을 당당히 선언하는 울산민예총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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