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울산시가 공동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IP를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술특허 확보’와 ‘정부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후 10년 이내 기업 중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 및 경영 측면에서 100일 이내 기간에 걸쳐 IP를 기반으로 기술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유망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분쟁 예방전략 등 ‘IP기술전략 수립’ ∆IP 인프라 확충, IP 자산 구축전략 등 ‘IP경영전략 수립’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특허에 대해선 출원부터 등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컨설팅 결과 IR 및 정책자금 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활용할 수 있는 보고서가 제공된다.
작년의 경우 수립된 전략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총 34억5,000만원의 연계지원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수혜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8%, 고용은 5%, 지식재산권 보유는 34% 각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엄영희 울산지식재산센터장은 “울산 산업은 주력산업 고도화와 AI기반 산업전환 등 미래 경쟁력 선점이 시급한 만큼, 올해는 관련 기업을 선별·집중 육성해 지역산업의 단계적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https://pms.ripc.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