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는 23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에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위한 긴급지원 성금 3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는 23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에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위한 긴급지원 성금 3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 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해 지역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위한 긴급지원 성금을 마련했다.

울산CLX는 23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에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3억2,000만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CLX 현장 자원봉사 코디네이터인 박일·최진아 과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 정진수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저소득 장애인 세대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울산CLX는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누적 28억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를 통해 작년까지 총 1,797명을 지원하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마지막 버팀목이 돼왔다.

박일 코디네이터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역 장애인분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SK 구성원들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살피며 온기를 나누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주는 SK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원받는 분들에게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대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상생 행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달 초 지역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긴급 지원(1억원)과 협력사 긴급 생활안정 지원(2억원)에 이어, 이번 장애인 성금 전달 및 앞으로 예정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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