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몰 플리마켓은 청년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자율형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소비,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물건만 사던 시장을 넘어, 이제는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고 거듭나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과일 초콜릿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머그컵·텀블러 만들기 △베이킹 체험 △솜사탕 만들기 △네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먹거리 및 디저트 △아동복 할인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체험과 판매를 연계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러운 소비로 이어지는 시장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타트베리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기존시장 상인과 청년몰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플리마켓으로 운영돼, 세대와 업종을 아우르는 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년몰 관계자는“이번 플리마켓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시장에 머무는 동안 내 아이와 작은 추억 하나씩 담아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