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이었던 ‘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지역 42만여 자원봉사자와 함께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이었던 ‘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지역 42만여 자원봉사자와 함께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이었던 ‘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지역 42만여 자원봉사자와 함께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05년 관련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전면 개편이며,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가 공표된 것이다.

개정 사항의 핵심 내용은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체계 확립 △‘자원봉사 관리자’의 법적 지위 확립 및 양성 지원 △변화된 자원봉사 환경 반영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등이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은 “변화된 제도에 맞춰 자원봉사가 민간의 자율성과 현장의 전문성이 존중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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