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정은 2005년 관련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전면 개편이며,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가 공표된 것이다.
개정 사항의 핵심 내용은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체계 확립 △‘자원봉사 관리자’의 법적 지위 확립 및 양성 지원 △변화된 자원봉사 환경 반영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등이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은 “변화된 제도에 맞춰 자원봉사가 민간의 자율성과 현장의 전문성이 존중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