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초중학교 육상 선수들이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4회 춘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23일 경북 예천군 예천경기장에서 열렸다.

남외초 박서원 선수가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남외초 박서원 선수가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남외초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이어달리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남외초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이어달리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이번 대회에서 중구 남외초등학교 6학년 박서원 선수는 여자초등부 높이뛰기에 출전해 1m 40cm를 기록해 경북 왜관초 배준영 선수와 동일한 기록을 세웠으나, 3차 시기 성공으로(배준영 선수 1차 시기 성공)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 종목인 여초부 400m 이어달리기에서는 김담희(6학년), 박서원(6학년), 최지안(5학년), 이해온(5학년) 선수가 출전해 55초62를 기록하며, 세종 조치원대동초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농서초 김나연 선수가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멀리뛰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농서초 김나연 선수가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 멀리뛰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북구 농서초등학교 6학년 김나연 선수는 멀리뛰기 여자초등부 부문에서 4m 63c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익산 보석배 전국대회보다 12cm를 초과한 기록으로 차세대 육상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울산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19~23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따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중구 울산중학교 육상부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3학년 이지우 학생은 여중부 5종 경기(100m, 포환던지기, 100m 허들, 높이뛰기, 800m)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3,089점을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노현서 학생은 세단뛰기 종목에서 11m 13cm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3학년 이나겸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서 5m 22cm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울산중 육상부의 저력을 입증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전국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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