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23일 경북 예천군 예천경기장에서 열렸다.
단체 종목인 여초부 400m 이어달리기에서는 김담희(6학년), 박서원(6학년), 최지안(5학년), 이해온(5학년) 선수가 출전해 55초62를 기록하며, 세종 조치원대동초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이지우 학생은 여중부 5종 경기(100m, 포환던지기, 100m 허들, 높이뛰기, 800m)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3,089점을 기록,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노현서 학생은 세단뛰기 종목에서 11m 13cm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3학년 이나겸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서 5m 22cm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울산중 육상부의 저력을 입증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전국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