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대학이 지난 25~26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꿈드림공작소 프로그램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코딩’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 제공
울산폴리텍대학이 지난 25~26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꿈드림공작소 프로그램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코딩’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폴리텍대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지역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드림공작소 주말 특화 프로그램 ‘피지컬 AI 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하드웨어가 결합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중학생 대상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코딩’ 과정은 센서와 모터를 직접 제어하며 AI 알고리즘이 실제 사물을 움직이는 원리를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반인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전기실무 기초’ 과정은 가정용 전기 시공 기초부터 IoT 센서와 조명 제어 등 스마트 홈 환경 구축까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교육 대전환’ 방향에 맞춰, 이론 중심을 넘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AI와 전기·전자 제어 기술을 직접 제작·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고, 일상생활 속 적용 사례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명숙 학장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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