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윈드오케스트라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속보= 울산윈드오케스트라와 울산버스킹협의회, 상상상자가 올해 울산시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새로 지정됐다.(관련 기사 본지 2026년 4월23일자 12면 ‘울산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7대 1 경쟁률’)

울산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열고 이들 3개 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단체는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울산버스킹협의회 △상상상자 등 모두 3곳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22개 법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곳이 선정됐다. 앞서 울산시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진행했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울산시는 지난 2007년 최초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61개 법인·단체를 지정해 지원해 왔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인정돼 기부금 모집이 가능하다. 또 예산 범위 안에서 매년 2000만 원 이내, 최대 3년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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