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 성안파출소는 4월 한 달간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어서 끊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우 성안파출소장이 성안청구아파트를 찾아 예방 활동 호오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제공
울산중부경찰서 성안파출소는 4월 한 달간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어서 끊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우 성안파출소장이 성안청구아파트를 찾아 예방 활동 호오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제공
울산중부경찰서 성안파출소는 4월 한 달간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어서 끊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유가 지원금 빙자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수법에 대응해, 온라인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끊어야 한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성안파출소는 지역 내 아파트 6개 단지(약 1,800세대)와 협업해 4월분 관리비 고지서에 홍보 슬로건을 삽입하고, 공용게시판 117개소에 홍보물을 게시했다. 또 성안동 통정회(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소규모 빌라 및 주택 2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단체장연합회 간담회 참석을 통해 범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했다.

김진우 성안파출소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 덕에 홍보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원팀(One-Team)이 돼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성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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