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한마음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매년 개최되는 대표 청소년축제로, 특히 올해는 2026년 양산 문의 해를 기념해 경남도와 양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청소년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약 6000여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공연팀 및 운영지원 인력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경연대회(댄스·뮤직)를 비롯한 체험부스, 부대행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양산지역 특화 콘텐츠인 ‘숲애서’체험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게다가 경연대회 및 각종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24점의 시상이 이뤄진다.
도 미래세대재단, 양산시 청소년회관, 소주·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시장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