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후보 지지도
울산교육감 후보 지지도
울산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는 구광렬 후보 17.9%, 김주홍 후보 20.9%, 조용식 후보 31.6%로 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없다 12.8%, 잘모름 13.2% 등이어서 부동층의 표심이 본 선거 기간 어디로 움직이느냐가 변수로 작용할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조 후보가 중구와 울주군을 제외한 남구(30.2%), 동구 (33.0%) 북구(40.7%) 등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구광렬 후보 21.4%, 김주홍 후보 25.1%, 조용식 후보 29.1%)등으로 김 후보와 조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은 구광렬 후보 14.2%, 김주홍 후보 16.5%, 조용식 후보 34.2% 등으로 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0대(구광렬 후보 26.1%, 김주홍 후보 23.0%, 조용식 후보 27.8%)와 70대이상(구광렬 후보 19.1%, 김주홍 후보 26.5%, 조용식 후보 22.2%), 20대 이하(구광렬 후보 16.7%, 김주홍 후보 21.0%, 조용식 후보 27.6%)를 제외한 30대, 40대, 50대에서 조 후보가 타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겨 앞선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장후보 지지에서 김상욱 후보를 선택했던 19.1%는 구광렬 후보를, 9.3%는 김주홍 후보, 49.3%는 조용식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왔다.

김종훈 후보를 지지한 12.1%는 구광렬 후보, 김주홍 후보 6.6%, 조용식 후보 56.0%로 집계됐고 김두겸 후보를 지지한 21.5%는 구광렬 후보, 36.4%가 김주홍 후보, 11.4%가 조용식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맹우 후보를 택했던 이들은 구광렬 후보 24.9%, 김주홍 후보 29.0%, 조용식 후보 20.1% 등으로 비교적 골고루 ‘분산’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을 택했던 50% 이상이 모두 조용식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고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이들은 구광렬 후보 21.1%, 김주홍 후보 38.0%, 조용식 후보 10.6%로 나와 민주진보진영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 반면 보수진영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비교적 옅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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