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신호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6일 시장 권한대행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총 57건의 부서별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담당관 및 국·소장의 보고가 진행됐다.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진행 단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규제개혁 과제 발굴 △중동 관련 특별지원 현황 및 상담창구 운영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절차와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금 지급과 선거사무 등 현안업무가 집중되는 상황인 만큼 주요 업무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안사업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행사 및 업무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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