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천천 정원화 사업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이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세대 통합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후 2시 여천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남구 구립합창단 소속 중창단 ‘라파체’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전문 마술사의 흥미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동네 명물스타’ 무대는 신정4동, 대현동, 달동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진정한 마을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종이배를 물길에 띄우는 이색 생태 체험 퍼포먼스인 ‘천천 종이배 경주대회’, 남구의 역사와 여천천, 가족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끄는 ‘세대공감 퀴즈대회’, 여천천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보는 ‘여천천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축제의 재미를 더할 3대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또 부채·미니 화분·바람개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타로 상담, 페이스 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무료 팝콘 나눔, 여천천 마스코트인‘달깨비(달님을 사랑한 여천천 도깨비)’포토존, 만국기 전시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축제의 활기를 돋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