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초등학교는 7일 (주)윈이앤지에서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울산교육청 제공
월평초등학교는 7일 (주)윈이앤지에서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남구 월평초등학교는 7일 ㈜윈이앤지(대표이사 유인)에서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윈이앤지는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건축공사업, 발전 설비(플랜트), 지역난방, 연료 전지 사업 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동달 교장을 비롯해 ㈜윈이앤지 송병철 고문과 관계자,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장, 상인 회장, 교직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월평초는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체조선수로 활약하는 꿈나무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동달 교장은 “유인 대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더욱 힘차게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라며 “지원받은 발전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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