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부 감동 스토리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부 감동 스토리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부 감동 스토리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구에 거주하며 영유아(2020~2026년생)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해당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대상은 배우자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심사를 거쳐 접수 작품 가운데 총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참기름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부상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배우자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유대감 향상 및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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