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브리띵’은 K-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심층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다. 열정·혁신 등K-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을 선보인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K-팝을 시작으로 △K-필름 △K-푸드 △K-뷰티 등 한국의 문화가 고유한 전통과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창의성과 혁신을 축적해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감독·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진행을 맡는 동시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물들과 직접 만나며 한국 문화의 본질과 확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K-필름 편에서는 배우 이병헌, 연상호 감독, 김은숙 작가, 이미경 부회장 등 한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검열과 제약의 시대를 넘어 글로벌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기까지 한국 영화·드라마 산업이 겪은 변화와 그 과정에서 탄생한 이야기들을 살펴본다.
세 번째 K-푸드 편은 한국 요리가 지닌 깊은 역사와 재료의 잠재력이 셰프들의 창의성과 만나 길거리 음식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한식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세계 미식 무대에서의 진화를 다룬다.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코리 리(Corey Lee) 셰프,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 한식 대가 조희숙 셰프, 푸드 스타일리스트 앨리 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요식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린 김, 레오제이 등 대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K-뷰티가 한국 사회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어 왔으며 글로벌 뷰티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케이-에브리띵은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HBO맥스 서비스 지역에서 시리즈 시청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모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문화가 있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뿌리를 두고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이 특별한 이야기를 조명하고 지지하는 일은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CNN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적 도약 뒤에 숨겨진 원동력을 조명하고, 고유한 전통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변모하게 된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시리즈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