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동래세관 양산출장소로 개소한 양산세관은 1991년에 세관으로 승격하여 올해로 개청 36주년을 맞았다.
이 날 기념식에서 평소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업체 직원과 우수공무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관세행정 협조자에는 ㈜엔와이디 장석이 이사, 우수공무원은 정혜주, 조소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개청기념식과 함께 양산세관은 2025년 전국 세관 중 관세청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2023년부터 3년간 연이어 부산본부세관 최우수 청렴부서로 선정된 성과를 기념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을 찾다, 시간을 담다’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각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타임캡슐에 봉인하고 1년 후 개봉을 통해 실천 여부를 점검할 예정으로, 지속가능한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영환 양산세관장은 “중동 위기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와 국민생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