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국비 포함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진하교차로 일대에 1㏊의 규모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동백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188주, 화살나무 등 관목 6,080주를 심고, 산국을 파종할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막아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통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울주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가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