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부총리 겸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은 8일 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지금 울산교육에 필요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실험이 아니라 혁신교육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 후보를 “울산 혁신교육의 설계자이자 그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 후보는 노옥희 전 교육감과 천창수 교육감과 함께 울산교육의 방향을 설계해 온 인물”이라며 “투명한 교육행정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왔다”라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는 교실과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한 교육 전문가”라며 “25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해왔고, 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정책을 조율하며 행정 역량도 쌓아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0년 넘게 축적한 경험은 울산교육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이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조 후보가 지금까지 보여준 헌신과 역량이라면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