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남구 신정동 애플타워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두관 전 의원, 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전 울산시장, 당원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전태진 후보는 영입 인재로 발탁된지 불과 3주 만에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치르게 된 것을 기적이라 표현하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영입 인재가 된후 3주만에 선거사무소 개소까지 이르렀다”라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기만 하는 싸움꾼을 뽑을 것인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끌어낼 일꾼을 뽑을 것인가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단디(잘, 열심히) 할테니, 이번에 단디 좀 뽑아주이소”라며 울산 시민들에게 진심 어린 지지를 호소했다.
전태진 후보는 “주저하지 않는 추진력, 막힘없는 돌파력으로 지역 변화를 즉각 이끌어내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직접 참석해 전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전 후보에게 파란 운동화를 선물하며 “쩐 후보가 영입 인재 1호가 된 것은 우연을 넘어선 필연”이라며 “후보의 1호 공약인 문수 지하 고속화 도로 건설, 당에서 책임지고 지원하겠다. 실행력을 가진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선물한 운동화를 그자리에서 갈아신은 전 후보는 “신발이 닳도록 울산 구석구석을 누비겠다”라며 열심히 뛰는 모습을 정 대표와 함께 취해 지지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 전 후보는 아내와 함께 시민들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