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계획과 연계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정보연계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계획과 연계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정보연계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지역 아동 기관·단체 간 ‘아동복지 분야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협약으로 여성일자리의 사회복지 분야 연계가 강화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계획’과 연계해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여성 등 여성들의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과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 분야의 현장실습 기회를 적극 발굴·안내한다.

또 실습 희망 여성들에게 구직 등록,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복지시설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의 예산·회계 관리, 문서 작성, 공문 처리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자격 취득 후 즉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분야를 넘어 다양한 복지 분야로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사회복지 현장실습 정보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습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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