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주관하고 UTV 협업으로 신종 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영상 콘텐츠 ‘추형사의 피싱범죄 파일’을 선보인다.
울산경찰청이 주관하고 UTV 협업으로 신종 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영상 콘텐츠 ‘추형사의 피싱범죄 파일’을 선보인다.
‘나는 절대 안 당한다’는 시민들의 방심을 비웃듯, 피싱 범죄는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짧은 영상과 글로 접하는 정보만으로는 처음부터 타깃을 정해 철저하게 연기하는 피싱 범죄자들의 수법을 알기 어렵다. 이제 단순 사기를 넘어 치밀한 시나리오로 피해자의 심리를 파고드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경찰청과 울산매일UTV가 손을 잡았다.

울산경찰청이 주관하고 UTV 협업으로 신종 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영상 콘텐츠 ‘추 형사의 피싱 범죄 파일’을 선보인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실제 범죄 녹취와 가해자의 음성을 공개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울산경찰청 추형식 경위가 출연해 범죄 수법을 분석한다.

1화에서는 지난 2월 울산에서 발생한 ‘수사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사건을 다룬다. 법원 등기를 빌미로 검사·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사회초년생을 기만한 사례다. 가해자들은 피해자 스스로 숙박업소에 투숙하게 하고 자산보호를 명목으로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했다. 특히 울산 내 수사기관 사칭 피해자 중 30대 이하 비중이 올해 1분기 51%까지 급증해 젊은 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 콘텐츠 1화는 지면 QR코드 및 울산매일UTV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