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후보는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과 문수로 우회도로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별적으로 검토돼 온 트램 1호선 사업과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을 하나로 묶어 분석함으로써 울산 전체 교통 흐름을 입체적으로 재설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미영 후보는 “각각의 사업이 따로 추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우려를 해소하고 통합적인 교통영향 평가로 진짜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 실현을 위해 2026년 예비타당성 대응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년 기본 실시설계와 보상, 2028년 하반기 본공사 착공 등 행정 절차를 단축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울산의 교통을 더 빠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