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57.9%로 바닥을 찍은 뒤 상승세를 탄 건데, 2024년 5월(61.2%)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고 고용률 성적을 냈다.
여기엔 관리자, 전문가, 사무종사자를 중심으로 임금근로자 수가 넉달 연속 증가한데다, 여성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되며 2년 만에 최고 기록을 낸 것이 지렛대로 작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률은 61.0%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p 상승했다.
경제활동인구는 60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7,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2.5%로 0.5%p 각각 상승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36만2,000명으로 4,000명(-1.0%) 줄었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분야가 1만7,000명(8.4%)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5,000명(10.2%) △건설업은 2,000명(4.9%) 각각 늘었다. 반대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6,000명(-15.5%)이나 줄었다.
비임금근로자의 경우 무급가족종사자는 6,000명(-47.5%), 자영업자는 3,000명(-2.7%)씩 줄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임금근로자의 경우 상용근로자가 1만1,000명(3.0%), 일용근로자는 3,000명(18.8%), 임시근로자는 2,000명(1.7%)씩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