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는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7세대에 걸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관통해온 현대차의 상징적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집약, 전통의 품격과 지능형 이동 경험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자사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를 통해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글레오 AI는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이해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인 대화까지 지원한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처음으로 ‘전동식 에어벤트’를 적용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와 연동해 △승객 집중 모드 △승객 회피 모드 △자동 순환 모드 △자유 조작 모드 등다양한 풍향 제어를 지원한다.
더 뉴 그랜저는 내연기관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가 적용돼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격히 밟는 상황을 감지해서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수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주차장에서 유용한 기억 후진 보조(MRA) 기능은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스스로 기억해 후진 시 자동으로 조향을 제어해줘서 안전한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