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전경.
울주군청 전경.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에서 오는 23일부터 최신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17일 울주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지원금 7,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026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두 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한다.

1차 상영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상영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상영작은 △군체 △와일드씽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호빵맨 △마이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최신영화 5편을 총 80회에 걸쳐 상영한다.

관람객은 기존 관람료에서 6,000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다만 상영 시간별 1인 2매로 예매를 제한하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매 방법 및 상세 상영 시간표는 울주군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과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영화 예술의 감동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문화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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